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 숏커트, 남장여자 변신…데뷔 11년만에 처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9 11:40
2013년 11월 19일 11시 40분
입력
2013-11-19 11:15
2013년 11월 19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한별 숏커트
박한별 숏커트, 남장여자 변신…데뷔 11년만에 처음
박한별 숏커트
배우 박한별이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긴 머리를 자르는 파격 변신을 시도한다.
박한별은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출연한다. SBS가 19일 공개한 '잘 키운 딸 하나'의 촬영 현장 사진에서, 박한별은 긴 생머리를 자르고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변신, 눈길을 끌었다.
'잘 키운 딸 하나'는 200년 넘게 이어온 가업 '황소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아들로 위장해 성장한 남장여자 박한별(장하나·장은성 역)의 사랑과 성공 스토리가 핵심 줄거리를 이룬다.
박한별은 자신이 연기할 장하나의 또 다른 이름 장은성으로서의 삶을 표현하기 위해 숏커트로 변신한 것.
박한별은 최근 경기도의 한 예술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남자 교복에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제작진은 "박한별이 맡은 장하나 역은 엄마와 언니들을 위해 딸이 아닌 아들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캐릭터"라면서 "평생 길러온 긴 생머리를 주저 없이 자를 만큼 박한별이 작품에 임하는 각오와 열정이 대단하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박한별이 남장여자로 활약을 펼칠 '잘 키운 딸 하나'는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박한별 숏커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숏커트, 11년만의 연기 변신이네", "박한별 숏커트, 머리 저렇게 해도 예쁘다", "박한별 숏커트, 역시 완전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박한별 숏커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밥 한줄에서 시작되는 식중독…‘이 균’ 135도에도 생존
헌재 “정인이 얼굴 공개, 아동학대 고발 목적 정당한 보도”
차정인 “대학 입시 경쟁 체제, 와해시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