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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키운딸하나’ 박한별 숏커트 변신… 미소년 못지 않은 우월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9 11:09
2013년 11월 19일 11시 09분
입력
2013-11-19 11:05
2013년 11월 19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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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숏커트로 파격변신했다.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에서 장하나 역을 맡은 박한별은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에서 짧은 커트 머리로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감행했다.
박한별은 장하나 역의 또 다른 이름인 장은성으로서의 삶을 그려내기 위해 데뷔 11년 만에 긴 생머리를 자르고 극강의 꽃미모를 지닌 미소년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박한별 숏커트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숏커트, 역시 패완얼이다” “박한별 숏커트, 뭘해도 이쁘네” “박한별 숏커트, 눈부시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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