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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마지막여행, “이렇게 떠나는 여행도 마지막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8 10:16
2013년 11월 18일 10시 16분
입력
2013-11-18 10:02
2013년 11월 18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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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1박2일'
‘1박2일 마지막여행’
1박2일 마지막여행 방송이 방영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와 최북단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1박2일 마지막여행’에서 가장 먼저 여행을 떠난 이들은 엄태웅과 성시경이었다. 두 사람에게는 마라도로 향해 전교 단 두 명뿐인 초등학생들을 데리고 강원도 고성으로 가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어 유해진, 김종민, 이수근, 차태현은 강원도 고성으로 가던 차에서 지난날들을 추억했다. 유해진은 “이렇게 떠나는 여행도 마지막이다”면서 “여기를 지나니 한강 왔을 때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이수근이 단독 출연 부분을 제외하고는 상당량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에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은 11월 8, 9일에 녹화된 내용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내기도 했다.
‘1박2일 마지막여행’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1박2일 뭔가 아쉽다”, “새로운 시즌도 기대할게요”,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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