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친구2’ 김우빈 “영화서 12년짜리 유행어 탄생”…어떤 대사?
동아일보
입력
2013-11-14 13:58
2013년 11월 14일 1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친구2' 김우빈/SBS
영화 '친구2'에 출연하는 배우 김우빈이 '유행어 욕심'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친구2'를 연출한 곽경택 감독과 김우빈이 나와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친구2' 김우빈은 "'친구' 속 유명한 대사들은 12년간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면서 "근데 '친구2' 시나리오를 보니까 강력한 한 방이 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 추가 신이 생긴다는 얘기를 듣고 12년짜리 유행어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2' 김우빈은 "감독님께서 진짜 만들어 주셨다. 근데 생각해 보니 유행어는 관객 분들이 판단해 주시는 것 같다"면서 "12년 뒤에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봉한 영화 '친구2'는 과거 동수(장동건 분)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한 준석(유오성 분)이 17년 후 감옥에서 출소해 동수의 아들 성훈(김우빈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