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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女배우들과 키스신? 죽이더라~” 깜짝 발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4 11:00
2013년 11월 14일 11시 00분
입력
2013-11-14 09:58
2013년 11월 14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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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임창정/MBC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여배우들과의 작품 속 키스신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임창정, 뮤지컬 배우 정성화, 마술사 최현우,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들은 임창정에게 "고소영, 하지원, 송지효, 박예진, 엄지원 중 누가 키스신 느낌이 좋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임창정은 "대부분 '키스신 하면 어떨 것이다'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아무 느낌 안 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MC 김구라가 "그래도 살짝 좋은 것도 있지 않겠냐"고 부추겼으나, 임창정은 "아마 극중 인물은 감정이 있었을 것"이라고 프로다운 자세를 유지했다.
그래도 계속 김구라가 "요즘은 키스할 때 약간 다르지 않냐"고 집요하게 질문하자, 임창정은 "죽이더라, 연기자는 이래서 할 맛이 난다니까"라며 "이걸 원하는 거냐"고 정색해 폭소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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