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길거리… 마네킹 다리 6개 담은 ‘육다리백팩’
동아닷컴
입력
2013-11-13 16:55
2013년 11월 13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길거리 사진이 화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의 여자주인공 김보통 역으로 분한 아이유가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키스 한 번 못해본 모태솔로 김보통은 독고마테(장근석 분)를 향한 일편단심 무한사랑을 실행 중에 있는 열혈 순정파다.
세상 전부와도 바꾸지 않을 마테를 위해서라면, 집안 살림을 마테에게 공수해 엄마의 등골을 빼먹는 것은 기본이고, 세상 어디에도 있는 ‘보통녀’에서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강 ‘생강녀(생활력 강한 여자)’로 돌변한다.
그런 김보통이 마테를 위해 정체불명의 ‘육다리백팩’을 들쳐 멘 모습이 목격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성만점 말괄량이 ‘보통룩’을 뽐내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유 길거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길거리, 사진 깜찍하다” “아이유 길거리, 깜짝 놀랐다” “아이유 길거리, 지쳐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