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혜자 금연… “한때 애연가, 딸의 기도 때문에 끊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7 14:22
2013년 11월 7일 14시 22분
입력
2013-11-07 14:21
2013년 11월 7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혜자 금연’
‘국민 엄마’ 김혜자가 15년째 금연한 이유를 공개했다.
김혜자는 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예전엔 담배를 정말 좋아했다. 맛있고 피우고 싶어서 가방 속에 들고다녔다”고 고백했다.
그는 “촬영장 가면 담배 피울 곳부터 찾았다. 어딜 가면 담배를 피워야 꼭 안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혜자는 “우리 딸이 기도해서 끊었다. 어느 날 커피를 갖다놓고 담배를 피우는데 맛이 이상하더라”면서 “딸에게 전화가 왔기에 말했더니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 100일간 새벽 기도를 다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혜자 금연’에 네티즌들은 “김혜자가 애연가? 믿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