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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문희준과 스캔들로 '면도칼+혈서' 안티공격…'경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6 21:15
2013년 11월 6일 21시 15분
입력
2013-11-06 15:22
2013년 11월 6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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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간미연-문희준/MBC
1세대 아이돌그룹 HOT 출신 문희준과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의 스캔들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간미연은 과거 문희준과 스캔들로 안티 팬의 거센 공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간미연은 눈 부위를 도려낸 사진과 위협적인 혈서 편지, 면도날이 든 우편물 등을 받았다. 또 간미연에 대한 악성 댓글로 인해 홈페이지가 폐쇄되기도 했다. 이후 경찰이 간미연을 위협하는 안티 팬에 대한 수사로 사건이 일단락됐다.
베이비복스의 멤버 심은진은 한 방송에서 "베이비복스 시절, 간미연이 HOT 문희준과 스캔들이 나서 안티 팬이 급증했다"면서 "면도칼 등 무서운 선물을 받고 고춧가루 등이 섞인 물총을 맞아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간미연은 6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과거 문희준과 불거진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연다.
이날 간미연은 문희준과의 스캔들 질문에 "차라리 나중에 같이 불러주면 함께 나와서 얘기 하겠다"고 답해 좌중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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