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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일, 존박 낭심 공격…“아직 장가도 안 갔는데”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6 10:42
2013년 11월 6일 10시 42분
입력
2013-11-06 10:39
2013년 11월 6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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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우리동네 예체능' 가수 존박이 석주일 코치의 '똥개 농구'에 당했다.
5일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지원, 이혜정, 존박, 줄리엔 강 등 '지원팀'과 석주일, 강호동, 이수근, 서지석 등 '똥개팀'이 실전대비 경기를 펼쳤다.
이날 석주일은 상대방을 밀착 마크하며 안 보이는 곳에서 거칠게 반칙을 하는 이른바 '똥개 농구'를 선보였다.
특히 석주일은 존박의 낭심을 가격하는 반칙도 서슴지 않았다. 석주일이 공격을 받은 존박은 비명을 지르며 코트 위에 주저앉았다.
이에 줄리엔강은 존박을 가리키며 "아직 장가도 안 갔는데"고 소리쳤고, 존박은 "고의적으로 때렸는데 퇴장시켜야 하는 거 아니냐?"며 억울해 했다.
하지만 석주일은 "아니다. 내가 무슨 바보냐"며 오리발을 내밀었고, 심판은 "언제 또 안 보이게 파울했나? 기술자다 기술자. 나도 못 봤다"고 석주일의 '똥개 농구'에 혀를 내둘렀다.
존박은 자신을 달래는 석주일에게 "나도 언젠가는…"이라며 복수 의지를 불태워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이정진 모습이 그려졌다. 장신의 이정진은 화려한 플레이와 두뇌 플레이로 예체능 팀 에이스 서지석을 전격 보좌, 농구팀 최강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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