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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민, 3세 연하 승무원과 9일 결혼… 이미 득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5 13:24
2013년 11월 5일 13시 24분
입력
2013-11-05 13:19
2013년 11월 5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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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민. 사진제공ㅣ더스카이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정민(본명 정준오·36)이 세 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정민은 9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애니버셔리 웨딩홀에서 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 오모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5년 전부터 함께 살기 시작했으며, 작년 득남해 15개월 된 아들이 있다.
자궁암으로 투병하다 돌아가신 어머니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을 미루다 9일 그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정민의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부부 생활을 이어왔다. 아내 오씨는 시어머니의 임종 전까지 정성을 다해 간호를 하면서 육아와 살림을 병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민은 1997년 영화 ‘아버지’로 데뷔해 ‘색즉시공’, ‘찍히면 죽는다’, 드라마 KBS 2TV ‘돌아온 뚝배기’, SBS ‘내일이 오면’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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