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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남자아이돌 현아앓이 폭로 “현아 리허설 하면 자다가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30 16:14
2013년 10월 30일 16시 14분
입력
2013-10-30 15:36
2013년 10월 30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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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남자아이돌 현아앓이 폭로 “현아 리허설 하면 자다가도…”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남자 아이돌의 ‘현아 앓이’를 깜짝 폭로했다.
김희철은 최근 진행된 ‘썰전’ 녹화에서 19금 코드 분석 중 현아에 대한 아이돌들의 실상을 공개했다.
예능 심판자들은 ‘내일은 없어’로 돌아온 트러블메이커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다.
김희철은 “음악방송 리허설 현장을 가보면, 남자 아이돌은 이른 새벽에라도 현아 차례가 돌아오면 자다가 뛰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 전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현아가 일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눈빛만으로도 섹시함이 드러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구라는 현아에 대해 “향후 30년간 섹시 이미지를 유지하면 50대가 되었을 때 ‘한국의 마돈나’가 될 수 있다. 이제 시작이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썰전’에서 펼친 ‘연예계 19금 코드’ 토크는 31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김희철 남자아이돌 현아앓이’ JT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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