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민종, 김희선 불화설 인정 “내가 참지 못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9 16:41
2013년 10월 29일 16시 41분
입력
2013-10-29 11:38
2013년 10월 29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민종 김희선 불화설 인정’
배우 김민종이 김희선과의 불화설을 인정했다.
김민종은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김희선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날 MC 성유리가 김희선과의 불화설에 대해 질문하자 김민종은 “조금 좋지 않다”고 대답했다.
김민종은 “김희선의 성격을 잘 알면서도 그랬다”며 “당차 보이지만 겁이 많은 친구인데, 내가 참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된 얘기지만 기회가 되면 사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민종은 영상편지로 “희선아 너와 함께 한 작품 보면서, 옛 추억에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라며 “좋은 시간 내주면 맛있는 식사와 와인 살게. 시간 한 번 내다오.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민종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김민종 김희선 불화설 인정, 잘 풀었으면 좋겠다” “김민종 김희선 불화설 인정, 그런 일이 있었구나” “김민종 김희선 불화설 인정, 솔직한 모습 보기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민종 김희선 불화설 인정’ SBS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