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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파격발언, “왜 한 여자만 사랑해야 하냐”…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8 10:12
2013년 10월 28일 10시 12분
입력
2013-10-28 10:08
2013년 10월 28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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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파격발언’
영화배우 신성일이 또다시 파격발언했다.
신성일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날 신성일은 "왜 한 여자만 사랑해야 하냐. 그건 바보다"는 파격 발언으로 운을 뗐다. 이어 "마누라는 바꾸기 어렵다. 그래도 필요하면 만난다. 결혼식 때는 부부로 만난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신성일은 아내 엄앵란에게 애인이 생기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을 받자 "엄앵란에게 애인이 있다면 균형이 잡히는 거 아니냐"며 "잘 된 거다. 균형이 잡히는 거니까"라고 답했다.
‘신성일 파격발언’에 네티즌들은 “신성일 씨 곱게 늙어 갑시다”, “엄앵란 화이팅”, “신성일 생각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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