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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없어 뮤비, 19금 판정… “대체 얼마나 야하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8 09:41
2013년 10월 28일 09시 41분
입력
2013-10-28 09:33
2013년 10월 28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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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큐브엔터테인먼트
‘내일은 없어 뮤비’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비’가 공개되 화제다.
트러블메이커는 28일 새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의 음원 전체와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비’를 공개했다.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음원 공개와 동시에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1930년대 2인조 강도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다소 수위 높은 장면들이 포함돼 이번 뮤직비디오는 19금 판정을 받기도 했다.
‘내일은 없어 뮤비’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야하네”, “19금 뮤직비디오도 나오는 구나”, “이러다 사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31일 음반 발매를 시작하며 다음 달 중순에는 19금 버전의 음반도 한정 수량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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