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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소집해제 “2년간 잊혀졌을까봐 걱정, 기다려준 팬들 감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5 14:52
2013년 10월 25일 14시 52분
입력
2013-10-25 14:39
2013년 10월 25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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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 DB)
가수 환희가 소집해제 소감을 전했다.
환희는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성동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서의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일반인 신분으로 돌아왔다.
이날 환희는 "2년 동안 잊혀졌을까봐 걱정이 됐다. 그래도 찾아와 준 팬들이 있어서 힘이 났다"며 "나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소집해제 소감을 전했다.
환희는 "공익근무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마이네임을 프로듀싱해줄 수 있는 시간으로 알차게 보낸 것 같다"며 "마이네임 동생들이 내게 많은 힘을 줬다. 앞으로도 마이네임 프로듀서로 책임을 다 하겠다"고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요즘 나온 그룹들이 다들 실력이 좋더라. 마이네임도 지지 않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환희 소집해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희 소집해제, 드디어 돌아왔네요" "환희 소집해제, 축하합니다" "환희 소집해제, 빨리 음악으로 만나고 싶어요" "환희 소집해제, 목소리 그리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1년 10월2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환희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서울 성동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해 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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