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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주당’ 인증, “끝까지 멀쩡? 간이 제일 젊어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5 10:51
2013년 10월 25일 10시 51분
입력
2013-10-25 09:09
2013년 10월 25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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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이현/KBS
배우 소이현이 '주당'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영화 '톱스타'의 메가폰을 잡은 박중훈 감독과 배우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이야기를 들어보니 소이현이 네 분 중 술을 제일 잘 드신다고 하더라"며 소이현이 술을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소이현은 "간이 제일 젊어서"라며 '주당'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반면 엄태웅, 김민준 등 다른 출연진은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고 밝혔다.
엄태웅은 소이현에 대해 "우리는 취한 상태로 계속 가는데, 소이현은 맑은 정신으로 끝까지 있는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그러자 소이현은 "뒷정리를 깨끗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같이 술 마신 사람들 택시에 태워 보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이현은 이날 개봉한 영화 '톱스타'에서 '미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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