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가수 거미 씨제스와 계약…그룹 JYJ와 한솥밥
동아닷컴
입력
2013-10-25 07:00
2013년 10월 2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거미. 동아닷컴DB
가수 거미가 그룹 JYJ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는 24일 “거미와 함께 향후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후 새로운 기획사를 물색하던 거미는 여러 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지만, 씨제스로 거취를 결정했다. 씨제스는 설경구 이정재에 이어 최근 최민식을 영입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이들 외에 강혜정 송지효 박유환 등이 소속돼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전세 매물이 씨가 말랐다”… 10·15 대책 이후 서울 전세난
‘32세 연상 남편’ 美 백악관 대변인, 둘째 임신…“크리스마스 선물”
해외입양 단계적 중단… ‘고아 수출국’ 오명 벗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