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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단발 변신, 3년 만에 싹둑 잘라… “과거 스타일도 예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4 17:33
2013년 10월 24일 17시 33분
입력
2013-10-24 17:18
2013년 10월 24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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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엔엔터테인먼트
‘아이유 단발 변신’
아이유 단발 변신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단발 머리 사진도 화제다.
23일 SBS 라디오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한 아이유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는 “단발머리가 예쁘다”는 청취자의 말에 “오늘 보이는 라디오인 줄 몰랐다. 올라오고 아차 했다. 모자 안 가져왔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기하는 “예쁜데 왜 모자를 써서 가리려 하나”고 묻자 아이유는 “최대한 숨기고 싶었다”면서 “이번에 활동이 짧아서 다음 주 쯤 활동이 정리될 것 같은데 다음 주에 무대에서 공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아직 어색하다.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다”면서 “3년 동안 다듬지도 않고 무작정 머리를 길렀다. 3년간 기른 머리를 자르니까 허전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머리를 단발로 자르니까 좀 갸름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면서 “21년 만에 처음 알았다. 머리 감는데 3분도 안 걸려 참 좋다”고 단발 변신에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아이유 단발 변신’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단발 변신, 괜찮네”, “단발로 하니 훨씬 더 어려보여”, “아이유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너랑나’ 활동 시절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적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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