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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길거리 캐스팅, 헌팅인 줄 알았다”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4 16:06
2013년 10월 24일 16시 06분
입력
2013-10-24 16:05
2013년 10월 24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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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인영/CJ E&M
가수 서인영이 '길거리 캐스팅'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권리세, 레이디제인, 박지윤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가요계에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길거리 걸어가다 특이해 캐스팅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서인영은 당시 상황에 대해 "내가 센 스타일을 좋아한다. 까만 손톱에 쇠목걸이, 청치마 입고 있었다"면서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처음에는 헌팅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헌팅인 줄 알았는데 기획사 있냐고 묻더라"면서 "연예인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도 레스토랑에서 친구들 밥을 사줬다. 김형석 작곡가의 사무실로도 데려갔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의심은 많은데 결국 하자는 대로 다 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영은 4일 힙합듀오 개코가 피쳐링한 신곡 '나를 사랑해줘'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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