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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 “남자 연예인들, 권리세한테 야한 말하며 접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4 11:36
2013년 10월 24일 11시 36분
입력
2013-10-24 10:05
2013년 10월 24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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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 권리세
레이디 제인 권리세
가수 레이디 제인이 남자 연예인들의 권리세 접근법을 폭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여가수의 은밀한 매력'이라는 주제로 박지윤, 레이디제인, 서인영, 권리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권리세에게 "라디오 DJ들한테 끼를 부리고 다닌다던데"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레이디 제인은 "오히려 남자 DJ들이 권리세에게 야한 일본말을 물으며 접근한다"라며 "권리세가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다. 신동과 H유진이 소개 좀 시켜달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레이디제인은 "(특히) 나이 차이 있는 오빠들이 권리세에게 '일본말로 이런 말은 야한 뜻이야?'라고 묻는 식으로 접근한다"라며 "그런데 권리세는 의도를 모르니까 '아니요'라고 쳐내더라"라고 덧붙였다.
'어떤 야한 말을 물었느냐'라는 질문에 권리세는 "'야메떼', '조또마떼' 이런 말을 물어보더라"라며 "이건 '그만 해요'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그게 왜 야한 건지 몰랐던 김구라는 잠시 후 "이것들이 야동을 봤구만"이라고 소리쳤고, 규현은 "신동이 일본어를 진짜 못하는데 그 말을 어떻게 알았을까요"라는 말로 좌중을 웃겼다.
한편 이날 권리세는 등털이 많아 '권숭이', '여자 울버린'이란 별명이 붙었다고 밝혔고, 박지윤은 '성인식은 박진영이 억지로 시켜서 한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레이디제인 권리세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 제인 말 정말 잘하더라", "레이디 제인 권리세, 은근히 친한가 봐", "레이디 제인 권리세 매력 있더라", "레이디 제인 권리세, 둘다 너무 예뻐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레이디 제인 권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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