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죠 홍보논란, 실시간 검색어 오르자… “이때다 싶어 했을 뿐”
Array
업데이트
2013-10-23 11:36
2013년 10월 23일 11시 36분
입력
2013-10-23 11:35
2013년 10월 23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빅죠 트위터
‘빅죠 홍보논란’
빅죠 홍보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빅죠가 심경을 밝혔다.
빅죠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보글에 대한 심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해명의 글을 남겼다.
빅죠는 “홍보글이 눈살 찌푸리게 했다면 죄송합니다”면서 “전후사진 비교는 뭔가 검색순위를 올리기 위해 기재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비교 사진은 날짜를 보셨으면 한참 전에 올렸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뭔가 이득을 보고자 한 것이 아니라 ‘실검(실시간 검색어) 올라왔네’ 해서 유머 있게, 장사도 하는 입장에서 올린 거였습니다”면서 “혹시 문제가 될까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를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당연히 운동 그리고 규칙적인 식단 조절도 필요사항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가수 생활, 다이어트, 그리고 사업가로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릴게요. 같이 화이팅해요”라고 ‘빅죠 홍보논란’에 대한 입장을 덧붙였다.
‘빅죠 홍보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겸사 겸사였다는 뜻이네?”, “결국 홍보했다고 인정하는 거네?”, “어쨌든 효과는 있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죠는 약 280kg에 달하던 몸무게를 150kg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우경임]세 살 조기교육 아홉 살까지만 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관위, 예배 시간에 신도들 대상 선거 운동한 목사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버지가 빨리 죽었으면…” 돈 많은 부자들의 치명적 비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