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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이중계약’ 논란, 소속사 몰래 다른 소속사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2 16:42
2013년 10월 22일 16시 42분
입력
2013-10-22 16:25
2013년 10월 22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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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이중계약' 논란. 디딤531 제공
배우 조여정이 '이중계약 논란'에 휘말려 곤욕을 겪고 있다.
22일 다수 연예매체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관계자의 말을 빌어 조여정이 현 소속사인 디딤531과 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봄 엔터테인먼트와 소속 계약을 체결해 '이중계약 논란'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연매협 규정에 따르면 연예인이 소속사와 계약만료 3개월 전까지는 다른 소속사와 접촉 및 계약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조여정이 이를 어기고 현 소속사와 계약만료를 훌쩍 앞두고 새로운 소속사와 접촉한 뒤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주장이다.
연매협 관계자는 조여정에 대한 '이중계약 논란'에 대해 연예매체 마이데일리에 "현재 디딤531 대표가 상벌위원회에 찾아와 사실관계에 대해 진술을 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라며 "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찾아와 계약서를 썼던 내용을 시인했다"고 전했다.
조여정을 둘러싼 '이중계약 논란'에 대해 연매협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는 지켜봐야 한다.
<동아닷컴>
#조여정
#이중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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