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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290억 빌딩 소유, “영화 40편에 광고 100편 찍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2 10:17
2013년 10월 22일 10시 17분
입력
2013-10-22 10:15
2013년 10월 22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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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290억 빌딩’
영화배우 박중훈이 290억 원 빌딩 소유에 입을 열었다.
영화 ‘톱스타’를 통해 감독으로 변신한 박중훈은 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중훈은 “영화는 40편, 광고는 100편 넘게 찍었다. 개런티 수익만 해도 많이 된다”면서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내가 낭비하고 살진 않아서 잘 모았다. 경제적인 안정이 없으면 가족들이 얼마나 불안하겠느냐?”고 말했다.
박중훈은 “기사를 보니 290억 원짜리 빌딩이 있다는데”라는 MC들의 질문에 “그게 맞다”며 “큰 액수를 벌긴 했다. 많이 벌었다”라고 답했다.
‘박중훈 290억 빌딩’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부럽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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