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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신부’ 유호린 오늘 결혼식, 과거 볼륨 몸매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3-10-19 20:09
2013년 10월 19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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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유호린 미니홈피
배우 유호린의 과거 볼륨 몸매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유호린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와 함께 유호린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은 것. 그녀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유호린이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을 입은 모습속 유로힌의 볼륨감이 눈에 띈다.
한편 유호린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오자룡이 간다’에서 김마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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