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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제’ 이효정-이기영, 과거 드라마 동반 출연 모습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6 11:03
2013년 10월 16일 11시 03분
입력
2013-10-16 11:02
2013년 10월 16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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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이효정-이기영/SBS '자이언트'
배우 이기영이 이효정과 친형제라고 밝힌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출연한 작품이 회자되고 있다.
이기영과 이효정은 2010년 종영한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기영은 중앙정보부 국장 '민홍기' 역, 이효정은 서울시 도시국장 '한명석' 역을 각각 맡았다.
극중 이기영과 이효정은 권력을 위해 서로 조력하는 관계로 등장했다. 그동안 이기영과 이효정은 친형제란 사실이 알려지길 원치 않아 작품에 동반 출연하지 않았다. 이기영과 이효정이 함께 출연한 것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당시 이효정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동생과 작품을 함께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둘 다 친형제라는 사실을 최대한 알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동생과 우연한 계기로 이번 작품에 함께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기영은 15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해 이효정이 친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기영은 "(이효정은) 세 살 차이 형님이지만 내겐 어려운 형님"이라며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형님보다 내가 더 높은 직급이라 형님에게 마음껏 소리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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