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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허세패션 “난 가끔 눈물을 흘려…아놔 허세 돋네”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6 01:52
2013년 10월 16일 01시 52분
입력
2013-10-15 15:24
2013년 10월 15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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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비 블로그)
'아이비 허세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아이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블로그에 '난 가끔 눈물을 흘려'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비는 "뮤지컬 연습하고 있는 대학로 근처 연습실 앞이에요. 사진으로 보니 운치 있고 느낌 있는 장소였어요. 사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움이 있고 행복이 있다는 거! 아놔 허세 돋네 미안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선글라스를 끼고 블랙 미니드레스에 호피 슈즈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비는 코믹한 포즈와 설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비 허세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비 허세패션, 빵 터지네" "아이비 허세패션, 이런 센스쟁이" "아이비 허세패션, 너무 귀엽잖아" "아이비 허세패션, 난 가끔 눈물을 흘려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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