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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준수 수세미 수확, 팔뚝만한 크기…‘상남자’ 입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4 08:53
2013년 10월 14일 08시 53분
입력
2013-10-14 08:48
2013년 10월 14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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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수세미.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 군이 자신의 팔뚝보다 큰 수세미를 따는 데 성공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전남 화순 하가마을로 여행을 떠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날 준수를 포함한 다섯 아이들은 하가 마을에 있는 벼 석류 수세미 토란을 찾아오는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준수는 자신의 키보다 높은 곳에 달린 수세미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확하는데 성공했고 자신의 팔뚝보다 굵은 수세미를 2개나 들고 이동하는 괴력을 보이며 ‘상남자’ 캐릭터를 입증했다.
준수 수세미 수확 성공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수세미 따는데 성공! 의지가 대단하더라" "준수 수세미 수확하는 거 봤나. 커다란 호박도 잘 따더니 역시 상남자", “준수 수세미 저번엔 덩치만한 호박을 들더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MBC ‘아빠 어디가’ (준수 수세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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