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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초등학교’, 중국 오지마을에 생긴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2 09:50
2013년 10월 12일 09시 50분
입력
2013-10-11 16:30
2013년 10월 11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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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배우 이영애가 중국 현지에 초등학교를 지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영애는 최근 진행된 MBC 대장금 10년 특별기획 '대장금 루트를 가다' 녹화에서 중국 현지에 있는 초등학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영애 주연의 MBC 드라마 '대장금'은 한때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그러면서 이영애는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자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어려움에 처한 초등학교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2006년 폐교 위기에 처한 중국의 한 오지마을에 기부금을 전달해 학교를 세우는 것을 도왔다. 이른바 '이영애 초등학교'라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는 "10년 동안 '대장금'이 사랑을 받았고 내가 받는 사랑도 크다"라며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 안할 수가 없더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영애는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자, 거창하게 하기보다 조금 도움이 돼보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장금 루트를 가다'는 14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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