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만 18개…역시 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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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10일 07시 00분


개그맨 김병만. 사진제공|SBS
개그맨 김병만. 사진제공|SBS
역시 ‘달인’ 답다.

개그맨 김병만(사진)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위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18개를 따냈다.

평소 몸으로 할 수 있는 것에 ‘무한도전’하는 김병만은 스카이다이빙, 프리다이빙, 스킨스쿠버 정규 및 스페셜 라이선스 등 수중자격증만 15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선박과 수상레저 기구 등을 조정할 수 있는 보트 면허, 사막이나 오프로드에서 트럭을 운전할 때 필요한 대형면허까지 취득했다. 또 현재 해외에서 윈드서핑 자격을 위해 수료 중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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