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로티플스카이 사망, 가희 심경글… “하늘이 위해 노래할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9 17:56
2013년 10월 9일 17시 56분
입력
2013-10-09 11:17
2013년 10월 9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가희 트위터
‘로티플스카이 사망’
로티플스카이 사망 소식에 연예계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가수 가희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늘이는 제 컴백곡 ‘잇츠 미’(It's Me)의 작곡가 엘리스스카이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늘이의 첫 작품입니다. 마지막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늘이를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하늘이를 기억해 주세요. 하늘아 편히…”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모두 하늘이와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고 로티플스카이 사망에 대해 슬픈 심경을 전했다.
로티플스카이는 2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가희의 타이틀곡 ‘잇츠 미’를 작곡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티플스카이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정말 안타깝다”, “가희도 정말 슬프겠어”,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등의 슬픈 심경을 전했다.
한편 로티플스카이는 2001년 본명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댄스곡 ‘웃기네’로 인기를 모았으며 지난 2010년 류시원의 지원 아래 로티플스카이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압수수색 영장에 “한학자 금품공여, 전재수 3000만원 수수” 적시
환율 치솟자… 금융사 위험가중자산 1450조 비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