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춘자 ‘코미디에 빠지다’ 고정 출연, DJ로 변신
Array
업데이트
2013-10-04 11:06
2013년 10월 4일 11시 06분
입력
2013-10-04 11:05
2013년 10월 4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춘자. 사진제공|가온엔터테인먼트
가수 춘자가 DJ로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 고정 출연한다.
춘자는 ‘코미디에 빠지다’에서 디제잉으로 오프닝을 비롯해 코너와 코너를 연결하는 브릿지를 책임진다. 춘자의 모습은 6일부터 볼 수 있다.
9월27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코미디에 빠지다’ 녹화에서 춘자는 레이저를 이용한 화려한 퍼포먼스의 디제잉으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춘자는 데뷔 전 DJ로 활동할 정도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까지도 하루 6시간 이상 DJ 믹싱 연습을 하며 각종 행사와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서 자녀 출산한 무주택가구 월 30만원 지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센강 수영’ 논란에…佛 “수영장 20개 규모 물탱크에 폐수 빨아들여 수질 개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왕실 여성의 유일 의례 ‘묘현례(廟見禮)’ 재연[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