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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 성형 전에는 ‘한가인 닮은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2 15:03
2013년 10월 2일 15시 03분
입력
2013-10-02 15:02
2013년 10월 2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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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tvN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를 닮은 화성인이 과거 성형수술 전 모습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미란다 커를 좋아해 외모까지 닮고 싶어 성형수술까지 했다는 홍여름 씨가 출연했다.
'미란다 커 닮은 꼴' 화성인 홍여름 씨는 얼굴 전체를 성형했냐는 의혹에 대해 "눈과 코 밖에 성형하지 않았다. 이마나 볼에는 하나도 손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형 전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의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보다 귀엽고 청순한 얼굴의 홍여름 씨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당시에는 미란다 커를 닮지는 않았으나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상이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사진을 보니 원더걸스 소희나 한가인 같다"면서 "원래 얼굴이 예쁜 얼굴이다"라고 칭찬했다.
'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 홍여름 씨는 "성형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다 하지 말라고 했다"면서 "성형 전에도 성형했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미란다 커와 더 닮고 싶어서 성형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 진짜 닮았다", "'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 외국인 같다", "'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 다들 쳐다볼 듯", "'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 이국적인 얼굴이다", "'미란다 커 닮은꼴' 화성인, 성형수술까지 하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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