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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빨간망토, “두 아이 엄마지만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1 18:44
2013년 10월 1일 18시 44분
입력
2013-10-01 18:41
2013년 10월 1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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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빨간망토.
배우 홍은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지난달 3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홍배우(홍은희)의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애는 빨간 망토를 두르고 흰 글러브를 착용한 홍은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홍은희는 표정과 복장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로 하여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었다.
‘홍은희 빨간망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은희 빨간망토, 아직도 20대 초반 같다”, “홍은희 빨간망토, 유준상 정말 좋겠다”, “홍은희 빨간망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은희 빨간망토’ 나무엑터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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