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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태도 어땠기에?… ‘주머니에 손, 성유리에 반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1 16:24
2013년 10월 1일 16시 24분
입력
2013-10-01 16:20
2013년 10월 1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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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태도’
배우 한지혜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한지혜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자신의 연기 인생부터 연애 스토리까지 모든 것을 털어놨다.
하지만 이날 한지혜는 MC 성유리에게 반말을 하는가하면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기도 했다.
이에 MC 이경규와 김제동은 “계속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을 거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한지혜는 “주머니에 손을 빼는 순간 무드가 깨진다”고 답했다.
이어 성유리에게 “인턴기간 아니냐”면서 “자리를 바꿔 앉아 보자”고 반말해 태도논란이 일었다.
한편 한지혜 소속사 측은 태도논란에 대해 “방송의 재미를 위한 콘셉트였다”면서 “성유리와 한지혜, 두 여배우의 대결구도로 가자는 제작진의 생각을 따른 것일 뿐이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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