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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눈물 “대상? 이미 값진 보상 받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1 10:12
2013년 10월 1일 10시 12분
입력
2013-10-01 09:31
2013년 10월 1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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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눈물
최근 종영한 MBC 인기 주말극 '금 나와라 뚝딱'에서 실감나는 1인 2역으로 연기파 배우 찬사를 받은 한지혜가 종영 소감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달 30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가을 여자 특집 3탄'에서는 30대 대표 여배우로 한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한지혜는 "대상을 예감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대상을 받지 못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상을 받을 만한 꿈을 꿨고 걸 맞는 노력을 했다. 이미 난 값진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상을 받지 않아도, 아무것도 받지 않아도 지금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지혜는 "정말 고생했다. 애썼다. 남들이 몰라도 나는 너를 안다. 인정해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이날 방송에서 검사인 훈남 남편과의 첫 만남과 러브스토리에 관해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한지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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