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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이효리 싫다” 폭탄 발언…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30 10:53
2013년 9월 30일 10시 53분
입력
2013-09-30 10:52
2013년 9월 30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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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밤의 여왕’ 스틸컷
‘천정명 이효리’
배우 천정명이 이효리가 싫다고 충격 발언했다.
영화 ‘밤의 여왕’ 측은 천정명 이효리의 에피소드가 담긴 영화 속 장면을 30일 공개했다.
극중 영수로 분한 천정명은 군 생활 장면에서 TV 속에 등장한 이효리를 향해 “나는 이효리가 싫습니다”고 폭탄 발언했다.
당시 이효리는 폭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던 가수. 그녀에 대한 천정명의 발언에 병장을 비롯한 모든 병사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특히 이 장면은 군대 조교출신으로 당시 훈령병들 사이에서 ‘악마 조교’라 불리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휘했던 천정명과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모습으로 호기심을 더한다.
한편 영화 ‘밤의 여왕’은 오는 10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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