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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주영, 유튜브 10만건 인기…10월 신곡
스포츠동아
입력
2013-09-28 07:00
2013년 9월 2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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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주영. 스포츠동아DB
김진표와 린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춰 이름을 알린 싱어송라이터 주영(22)이 유튜브 조회수 10만건을 돌파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
이런 관심에 힘입어 10월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주영은 김진표의 ‘가지 말걸 그랬어’, 힙합 듀오 이루펀트의 ‘물병자리’, 린의 ‘하이힐’ 등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그가 최근 미국 기타리스트 겸 가수 조지 벤슨의 노래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를 커버한 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10만을 돌파했다.
특히 특별한 홍보와 프로모션을 하지 않고도 이 같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는 이미 2010년 12월 발표한 첫 디지털 싱글 ‘그대와 같아(Same As You)’로 얻은 관심의 연장선상이기도 하다.
주영은 당시 프로듀서 라디(Ra.D)가 이끄는 레이블 ‘리얼콜라보’의 아티스트들과 손잡고 미니 앨범 ‘프롬 미 투 유(From Me To You)’를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 비라이크워터 레코즈에 보금자리를 튼 그는 이런 관심을 모아 10월 신곡 ‘팝스타(Popstar)’를 내놓는다.
주영이 자작곡한 노래로, 그룹 솔리드 출신 정재윤이 프로듀싱한 곡이다.
정재윤의 한국어 노래 프로듀싱은 10년 만의 처음이다.
‘팝스타’는 레트로풍의 R&B곡으로, 한 남자가 매력적인 여성에게 빠진 마음을 그린 노래이다.
신나는 디스코 리듬, 일렉트릭 펑크 분위기, 강렬한 드럼 사운드가 가미됐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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