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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투윅스’ 종영소감, “너무 외롭고 쓸쓸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7 22:39
2013년 9월 27일 22시 39분
입력
2013-09-27 11:42
2013년 9월 27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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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준기 투윅스 종영소감 / 이준기 트위터
'이준기 투윅스 종영 소감'
배우 이준기가 '투윅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26일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 최정규)가 종영한 가운데 27일 이준기가 "투윅스는 여러분 덕분에 명작이 되었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준기는 "32살 아버지를 그린다고 했을 때 정말 극도의 불안감을 느꼈더래요. 아 지금 이 순간 너무 공허하다는. 여러분의 사랑 감사합니다"고 적었다.
이어 "저는 어제 어떻게 제 집으로 입성한 것일까요? 스태프들한테 감사 인사 전하다 정신 잃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벽에 두 번 부딪혔어요. 아 나 왠지 너무 외롭고 쓸쓸해. 그 공허함 달래려고 왔다갔다"라며 허전한 감정을 내비쳤다.
이준기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하준세'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하는 '투윅스' 마지막회 단체관람 행사에 참여했다. 이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투윅스' 종방연에 참석했다.
한편 '투윅스'는 장태산(이준기 분)이 딸에게 성공적으로 골수를 이식하고 새 삶을 출발하는 모습으로 막을 내렸다.
'투윅스' 후속으로는 권상우·정려원·주지훈 주연의 '메디컬탑팀'이 방송된다.
사진 = 이준기 투윅스 종영소감 / 이준기 트위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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