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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집 공개, 집이야 음식창고야? 냉장고 4대 ‘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7 11:03
2013년 9월 27일 11시 03분
입력
2013-09-27 10:42
2013년 9월 27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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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장미화 집 공개/SBS
장미화 집 공개
가수 장미화가 방송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7일 오전 SBS '좋은아침'에서는 동명이인인 가수 장미화와 개그우먼 장미화가 간헐적 단식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수 장미화는 자신의 집으로 제작진을 초대해 집 구경을 시켜줬다. 그런데 장미화의 집에는 곳곳에 음식이 가득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주방과 베란다에는 음식이 쌓여 있어 식료품 창고를 연상케 했다.
장미화는 많은 음식을 저장하기 위해 냉장고도 무려 4개를 보유하고 있었다. 장미화는 집에 음식이 많은데 대해 "없애려고 마음먹어도 가득 차 있어서 못 없앴다"면서 "상해서 버리는데 계속 들어온다. 그래서 그런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장미화는 "막상 먹는 음식은 거의 없다. 아들과 둘이 사는데 요즘 아들이 일하느라 일주일에 두 번 들어오면 많이 오는 거다. 아들 없으면 음식을 제대로 먹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가는 장미화의 집을 본 뒤 "시간이 지날수록 영양소가 사라진다"면서 "음식 보관은 일주일 내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사진제공=장미화 집 공개/SBS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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