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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열애설, 길 컨트롤비트 다운… “무슨 뜻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6 14:37
2013년 9월 26일 14시 37분
입력
2013-09-26 14:13
2013년 9월 26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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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 트위터
‘설리 최자 열애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에프엑스의 설리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리쌍의 길이 남긴 글이 웃음을 자아냈다.
‘설리 최자 열애설’이 공개된 26일 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자... 컨트롤비트 다운받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여기서 ‘컨트롤비트’란 지난 8월 국내 힙합계를 ‘디스전’으로 떠들썩하게 만든 곡인 미국 힙합 뮤지션 빅 션(Big Sean)의 ‘컨트롤’(Control)의 비트를 의미한다.
이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수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는 미국 힙합계에 디스전을 불러일으켰으며 국내에서도 연이어 ‘컨트롤비트’를 다운받아 디스전에 참여한 바 있다.
특히 길의 ‘컨트롤비트’ 글은 ‘설리 최자 열애설’에 대한 현재 심경을 장난 섞인 말투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같은 날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것은 아니다”면서 “워낙 친한 사이라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면서 ‘설리 최자 열애설’을 일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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