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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이소연 결혼계획 “내년에 하고 싶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4 19:36
2013년 9월 14일 19시 36분
입력
2013-09-14 18:30
2013년 9월 14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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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한 배우 이소연(31)이 결혼계획을 밝혔다.
피아니스트 윤한(29)과 함께 가상 부부 생활을 시작한 이소연은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아직 이 자리가 어색하다. 어떻게 여기 와 있는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소연은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 20대 초반부터 결혼해서 아기를 갖고 싶었다. 동생이 지금 임신 9개월 차다. 내 친구들도 모두 결혼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다 내가 친구들 중에서 꼴찌로 결혼할 것 같다. 내년에는 하고 싶다"고 결혼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소연 결혼계획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소연 결혼계획, 윤한과 잘 됐으면" "이소연 결혼계획, 우결에서도 실제 커플 나왔으면 좋겠다" "이소연 결혼계획, 윤한과 '우리 결혼했어요'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피아니스트 윤한·배우 이소연, 가수 정준영·배우 정유미가 새 커플로 합류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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