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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관심사 결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안 좋아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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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17:25
2013년 9월 11일 17시 25분
입력
2013-09-11 17:17
2013년 9월 11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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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류승수가 결혼에 대해 고민이 많다고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남자의 품격'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영화배우 류승수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류승수는 요즘 관심사에 대해 "결혼"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류승수는 "모든 사람이 그런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안 좋아하기 때문에 결혼을 못하는 것 아니냐"라고 DJ 김창렬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김창렬은 "그럼 그 여자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면 되죠"라고 간단하게 답했고, 이에 류승수는 깨달았다는 듯 "아! 그렇다. 그러면 된다"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수는 "요새 결혼 왜 안하냐고 질문하시는데 생각이 많다"고 고민을 털어놓자 김창렬은 "마음이 안 맞아서 헤어진 분이 있나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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