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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말더듬이’ 박상돈, 알고 보니 사기꾼?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4 18:34
2013년 9월 4일 18시 34분
입력
2013-09-04 17:18
2013년 9월 4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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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Mnet ‘슈퍼스타K5’(‘슈스케5’)에서 ‘말더듬이’ 사연을 들고 나와 감동을 안겨준 박상돈이 사기 및 횡령혐의로 기소중지 상태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4일 한 매체가 피해자의 말을 인용해 “박상돈이 사기 및 횡령혐의로 기소중지 상태”라고 보도하며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제보한 피해자 A씨는 박상돈이 자신의 차량도 아닌 남의 소유 페라리 차량 대여를 빌미로 돈을 입금 받고 잠적했으며 비슷한 수법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돈을 뜯어내 현재 수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CJ E&M 측 관계자는 “피해자가 직접 언론매체에 제보했고 우리 쪽으로 확인을 요청한 상태”라면서 “제작진도 이 같은 보도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상돈은 ‘슈스케5’에 말더듬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며 진정성 있는 표현력으로 슈퍼위크에 진출하며 감동을 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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