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산후우울증’ 고백, “외면 당하는 기분에 분노 폭발”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9월 3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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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산후우울증 고백. SBS 제공
오윤아 산후우울증 고백. SBS 제공
배우 오윤아가 아이를 출산한 후에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오윤아는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서 '산후우울증'에 대한 경험을 전했다.

이날 출연한 배우 양동근이 아내가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했다는 사연을 전하자, 오윤아는 이에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2008년 아들을 출산했다.

오윤아는 "출산 후 심각한 우울증이 찾아왔었다"면서 "모든 사람이 나를 외면하고 아기만 위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오윤아는 "우울증이 점점 심해져 나중에는 분노가 폭발할 지경이 됐다"며 산후우울증의 위험성을 전했다.

한편, 오윤아가 출연하는 '화신'은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윤아 산후우울증, 진짜 심각한 병이다", "오윤아 산후우울증, 가족이 중요하다", "오윤아 산후우울증, 조심해야 한다", "오윤아 산후우울증, 지금은 극복해서 다행이다", "오윤아 산후우울증, 힘들었을 것 같다", "오윤아 산후우울증, 항상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오윤아 산후우울증 고백.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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