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야산 생활로 원인 모를 병 고쳤다는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3 07:53
2013년 9월 3일 07시 53분
입력
2013-09-03 03:00
2013년 9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갈 데까지 가보자(3일 오후 8시 30분)
전북 진안군의 한 야산에 밤낮없이 대금을 불며 무예를 연마하는 정경교 씨(57)가 살고 있다. 한때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체중이 20kg 가까이 빠졌던 그는 산에 와서 약초를 캐며 생활한 뒤 건강을 되찾았다고 주장한다. 한시도 잊지 않고 들고 다니는 호리병에는 그가 만든 건강 약초물이 들어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 ‘평화의 소녀상’ 수난…日맥주·스시 올려놓은 3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60엔까지 갔다가 다시 155엔으로 급락…日 외환 당국 개입 정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년제 대학 올해 등록금 13% 인상…1인당 연평균 3만2500원 올랐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