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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900만 돌파, 크리스 에반스 “반응을 듣고 흥분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31 16:42
2013년 8월 31일 16시 42분
입력
2013-08-31 16:39
2013년 8월 31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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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900만 돌파’
영화 ‘설국열차’가 관객 900만을 돌파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설국열차’는 오전 9시 기준으로 901만1432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또 설국열차는 개봉 한 달 만에 900만1351명을 기록한 영화 ‘아이언맨3’를 제치고 역대 개봉 영화 흥행 기록 10위에 올라섰다.
이에 영화의 주인공 ‘커티스’를 연기한 크리스 에반스가 900만 돌파 감사 영상을 공개했다.
한달 전 방한 당시보다 머리와 수염이 더 자란 모습의 크리스 에반스는 “한국에 다녀온 지 몇 주가 흘렀는데, 벌써 여러분들이 보고 싶다. 한국팬들이 보여주신 환대는 경이로웠고 놀라웠다.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설국열차’에 보여주신 반응을 전해 듣고 정말 흥분했다. 나에게 한국 관객이 보여준 반응이 곧 전 세계의 반응이다”라며 “‘설국열차’에 보내주신 사랑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 가까운 시일 내에 여러분 모두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설국열차 9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국열차 900만 돌파라니 대단하다”, “설국열차 900만 돌파, 크리스 에반스 의리있네”, “설국열차 900만 돌파, 크리스 에반스 또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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