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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노출 연기, “이왕 찍는다면 화끈하게!”…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9 11:14
2013년 8월 29일 11시 14분
입력
2013-08-29 11:13
2013년 8월 29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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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배우 신소율이 노출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화제다.
신소율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신소율은 이날 방송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로 화제가 된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MC 김구라는 “신소율이 ‘이왕 찍을 거면 최대한 야하고 섹시하게 찍고 싶다’고 했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신소율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신소율은 “이왕 찍기로 계약을 했고 연기자인데 숨어서 ‘못하겠어요’ 이러는 것보다 할 거면 차라리 화끈하게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노출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에 배명호는 “소율 씨는 영화 ‘궁녀’ 데뷔 때부터 눈에 딱 들어왔다”면서 관심을 드러냈다.
MC들은 “신소율이 ‘궁녀’에서는 어땠냐. 그 많은 궁녀 중에 왜 신소율이 눈에 들어왔느냐”고 물었고 배명호는 “그냥 궁녀였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소율 솔직한 성격이네”, “신소율 앞으로 더 기대된다”, “신소율 어제 완전 놀랬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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