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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 과거발언 “이선정에 반한 이유, 나보다 술값 빨리내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6 16:59
2013년 8월 26일 16시 59분
입력
2013-08-26 16:38
2013년 8월 26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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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도전1000곡’ 캡처)
방송인 LJ(35·본명 이주연)와 배우 이선정(35)이 수개월 전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J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LJ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이선정과 함께 출연해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LJ는 이선정에게 반한 이유에 대해 "우리는 절대 속도 위반한 것은 아니다. 처음에 이선정을 보자마자 끌렸다. 나보다 빨리 술값을 내는 여자 처음 봤다. 매너와 배려가 너무 좋았다. 그 때 '이 여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LJ는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가 이선정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이선정은 결혼 후 좋은 점에 대해 "자유는 없어졌지만 친구 사이에도 못하는 얘기를 할 수 있는 평생 친구를 얻은 기분이다"고 답했다.
한편 26일 연예전문 매체 eNEWS에 따르면, 이선정의 최측근은 "두 사람이 성격차이로 수개월 전 합의 이혼했으며, 지금은 마음을 다 추스른 상태"라고 전했다.
이선정과 LJ는 교제 45일 만인 지난해 6월 말 혼인신고를 했으며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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