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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식 “여자친구와 싸울 때 존댓말”… 과거 발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6 15:12
2013년 8월 26일 15시 12분
입력
2013-08-26 15:10
2013년 8월 26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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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배우 정만식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만식은 앞서 지난 3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나는 그분(여자친구)을 진짜로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퉜을 때도 존댓말을 쓴다”면서 “‘제가 몇 번을 말씀 드렸어요? 그게 아니라고 했잖아요’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2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충무로 관계자 말을 인용해 “정만식이 한 살 연하의 연극배우인 여자친구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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