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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갑티슈 신발, “이것도 유행 되는 거 아니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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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18:07
2013년 8월 14일 18시 07분
입력
2013-08-14 17:03
2013년 8월 14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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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배우 공효진이 ‘갑티슈 신발’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14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는 태공실(공효진)과 강우(서인국)의 갑티슈 데이트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의 독특한 데이트는 지난달 26일 일산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촬영됐다. 공효진은 갑티슈 신발을 신은 채 100m 거리를 오가는 연기를 펼쳤다.
그는 ‘갑티슈 신발’을 신은 자신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연신 웃음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사 본팩토리는 “공효진과 서인국의 웃음 에너지가 무더운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복잡한 관계를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공효진 갑티슈 신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 공블리”라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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